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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싶은 곳 마추픽추, 타지 마할카테고리 없음 2024. 1. 22. 00:11728x90
가보고 싶은 곳을 찾아보고 사전 조사를 해보려 합니다.
*먼저 가보고 싶은 일 순위의 마추 픽추를 알아보겠습니다.
마추 픽추는 페루에 있는 잉카 문명의 고대 요새 도시입니다.
페루의 미스터리와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곳으로 마추픽추 입니다.
마추픽추는 페루의 문화, 역사, 자연 경관을 대표하는 아이콘적인 장소 중 하나로 꼽힙니다.
마추픽추는 잉카 제국의 중심지이며 잉카 왕조의 중요한 도시였습니다. 15세기에 건설된 이 도시는 미국 대륙의 고고학적으로 가장 소중한 유산 중 하나로 꼽힙니다.
접착제나 모르타르 등를 사용하지 않고 돌과 석재를 쌓아 올려 만들어졌고 돌을 정밀하게 다듬어 만들어져 잉카 문명의 놀라운 기술에 놀라게 됩니다.
푸른하늘과 초원 안테스 산맥의 봉우리는 멋진 풍경을 보여 줍니다. 일출과 일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절경입니다.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고 역사와 아름다움을 느끼기 위해 많은 여행객이 찾고 있으며 미스터리한 분위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또한 마추픽추 주면에 아군티날리 재림에 있는 오야짜란보와 아그라 칼리엔테 국립 공원에서 하이킹 등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페루의 역사, 문화 자연은 세계 각지의 여행자들을 끌어들이는 명소입니다.
여행자는 오랫동안 그 아름다움이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인도 아그라의 타지 마할
빼어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곳 타지 마할, 놀라운 건축물은 인도의 대표적인 명소로 아름다움은 여행자를 매료시킵니다.
17세기 중반에 무굴 황제 샤 임자한의 아내 무멘 탈자마할을 위해 건축되었습니다.
그리움과 애정을 담은 건축물로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이 오늘날까지 이어집니다.
정교한 디자인과 섬세한 조각물로 아침 햇살이 비치면 아름다움이 최고조로 작은 돔들과 네 개의 탑이 마할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합니다.
22년에 걸쳐 완공한 건축물로 20,000여 명에 달하는 기술자들이 작업에 참여했으면 더 이상의 아름다운 건물을 만들 수 없도록 기술자들의 손가락을 잘랐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아침과 일몰에 가장 아름답고, 사람도 적으며 사전 예약이 필수 입니다.
인도 여행자들이 꼭 방문해야 할 명소입니다.
타지 마할 외에 레드 포트, 자막 마스퀘라드, 이트마드-우다-닌 탐부르등의 역사적인 유적지가 있으며 다채로운 문화와 음식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인도의 암리차르 황금사원, 라다크도 좋은 여행지로 추천 됩니다.
가고 싶은 여행지을 정하고 계획을 세우고 일정을 짜고 다른 여행자들의 일정과 경비 등을 찾아 보고 많은 검색과 일정 수정이 있겠지요.
더 많은 가 보고 싶은 여행지를 찾아보고 결정해 보려 합니다.(앙코르와트, 이집트 피라미드, 그랜드캐년 등)
물가가 저렴한 여행지에서 한 달 살기는 다른 경험 일 수도 있겠고요.
물가가 싼 곳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모로코 등이 있네요.
상대적으로 물가가 싼 유럽 국가로는 불가리아, 포르투, 그리스, 슬로바키아, 몬테네그로 등이 있고요.
한 달 살기로 맛보기로 불가리아 먼저 간단히 알아보고 다음에는 이 곳 들의 정보를 좀 더 상세히 알아보아야겠네요.
불가리아 화폐는 레프를 사용하며 2023년 9월 기준 1 BGN = 약 729원으로 불가리아 물가는 다른 유럽에 비해 많이 싼 편이다.
불가리아 한달 살기 경험자의 소요 비용을 보면 숙소비 제외 하고 주 단위로 5만원 정도라고 한다. 물론 씀씀이가 개인차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불가리아는 유럽에서 저렴한 여행지 중 하나이다. 또한 자연 경관과 역사적 명소와 맛있는 음식의 나라이다.
숙박은 다양하며 지역에 따라 다르며 소피아와 같은 큰 도시의 경우 물가에 비해 싸지는 않다. 다른 물가가 싸기 때문에 숙소는 주변에 큰 쇼핑몰과 마트 등이 있는 좋은 곳으로 정하는 것이 좋겠다. (오래 된 건물은 피하고 교통편이 좋은 곳이 좋다.)
작은 도시나 시골의 경우는 저렴한 숙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음식은 맛있고 저렴한 편으로 불가리아 특산물을 맛 보는 기회가 있을 것이다.
시장에서 직접 신선한 식재료를 구입 한다면 저렴하게 구입 가능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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